사회복지사, 경호원, 사설탐정의 콜라보레이션 - 최영진 사회복지사10여년 경호원 경력을 가진 최영진 사회복지사가어떤 이유로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까요?
생각 많은 사회복지사 - 김동규 사회복지사"김동규 사회복지사"가 생각하는 것과그것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빠른길보다 바른길 걷기 - 권송미 사회복지사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사회복지사 권송미그녀가 말하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나누고 싶은 주제는요 ‘같이 만날래요?’입니다누구를 만날까요저는 현재 수원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주민들과 만나는 이야기를 이 자리에서 나누고 싶었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청년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청년활동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 있는 수원에는 청년 사회복지사 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무리수'라는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같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처음 참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먼저 설명을 드리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조금 과거로 돌아가서요 저는 과거에 협회 조직에서 근무를
저는 1995년 한 23년 전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종합사회복지관이 저의 첫 직장이었습니다 2006년도에는 부평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현재까지 기획교육팀장을 맡고 있습니다저는 사회복지를 선택하게 된 게 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사회복지학과를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그 과목 그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선택하게 된 까닭은 아무래도 제가 한부모 가정의 장남이었기 때문에 그런 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요인 그리고 저의 종교적인 영향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순종적이었던 제가 왜 노동조합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주고 싶습니다.현재 사회복지계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굉장히 이직률이 높다는 겁니다2015년 기준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선일여자고등학교 학교복지사 최예리 라고 합니다.지금도 학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일하고 있을 학교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이제 제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저는 학교사회복지사입니다고등학교 시절에 방황하지 않았던 것들을 저는 대학에 와서 방황을 심하게 했는데요 실습을 한번 하고 이 실습이 과연 나에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우연히 떠났던 여름 캠프에서 학교 사회복지사를 알게 되었고 마을과 학교가 연계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저에게 학교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소개해주셨고 저는 그 뒤로 서울로 와서 '아 나는 학교 사회복지사가 되어야겠다'라는 마음 하나로 지금까지 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