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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궁항초, 모두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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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1-04-23 09:32:53  |  icon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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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s://www.hadong.go.kr/media/00013/03607.web?gcode=4085&idx=37771456&amode=view&]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정민석)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23일 일주일간
‘우리는 모두 달라 더 빛나는 별’이라는 주제로 1학기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한 이번 교육주간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궁항초 교육 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장애 공감지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모두가 함께! 장애공감 웹툰 전시’로,
코로나19 등의 재난 상황 속에서 장애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며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시선에서 생각해보는 활동이 학급별 방역수칙을 지키며 전시물 관람이 이뤄졌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선생님과 함께! 소감 롤링 페이퍼 쓰기’로, 전교생뿐만 아니라 병설 유치원생까지 참여해
대한민국 1교시 영상을 시청하고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해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학급별 영상 소감 롤링 페이퍼 쓰기 활동을 통해
‘앞으로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내가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았다’,
‘장애인은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등 서로의 깊은 생각을 나눠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장애공감 낱말퀴즈’로,
가족과 함께 가정통신문 속 다양한 장애공감 활동 자료를 읽고 낱말 퀴즈를 풀어보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차별금지법,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 관련 영화 소개 등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보는 활동이 됐다.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만! 장애공감×독서교육 콜라보레이션’으로
장애이해교육 주간과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콜라보레이션해 장애공감 독서교육을 진행했다.

특수교사가 추천하는 장애공감 추천도서를 읽어보는 활동을 통해
책 속에서 나와 조금 다른 친구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교직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교직원만! 장애공감 특수교육고시’를 운영했다.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장면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수자료를 구성해 전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직원들은 ‘장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이해해 보는 시간이었다’,
‘장애학생에게 항상 따뜻한 손길과 미소로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정민석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통해 궁항초 교육 가족 모두가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와 다름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함을 함께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교육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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