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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 전기 기술 재능기부자와 함께 기초수급자·노인·장애인 등 60세대 찾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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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12-03 09:21:03  |  icon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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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은 동절기를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화재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가스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악양면이 전기 전문기술 재능기부자를 모집해 투입하고,
재료는 악양면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로
관리하는 세대 중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대상자와 양옥주택 등 주거시설이 양호한 자를 제외하고
주택구조 및 노후 상태, 전가구원이 안전 취약세대인지 등을 고려해
마을별 2세대씩 이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점검은 전기 전문기술 재능기부자와 면사무소 직원이 2인 1조를 이뤄
해당 가구의 자택을 방문해 전기·가스·소방 등의 안전 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점검반이 해당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 차단기 작동 상태를 비롯해
가옥 내 전기 배선 상태, 콘센트 부착 여부, 전기 합선 및 분선 접합 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가스시설 관리 상태, 가스사용 난방기구, 가스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점검반은 점검과정에서 시설 상태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불량 콘센트나 전기배선, 전기·가스 차단기 등은 새 것으로 교체한다.

또한 화재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를 함께 비치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기기작동법 또한 함께 설명한다.

유광훈 면장은 “동절기와 코로나19로 집밖 출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지만
취약계층은 기본적인 안전사항조차 마련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전문기술 재능기부자와 민간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3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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