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원 산하 7개 시설에 배분 예정

성재원은 지난 15일 제일건설에서 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 400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성재원 이용자와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재원 산하 7개 시설에 분배할 예정이다.

성재원 윤여웅 이사장은 “법인 산하 장애인들과 직원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제일건설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제일건설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