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전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교원대학교 ‘협력’
체육전문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교원대학교 ‘협력’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1.07.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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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체육전문특수학교 설립 통한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확대 기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한국교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원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가 공모한 국내 최초의 체육 전문 특수학교 설립 대학에 선정됐다.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체육 특수학교는 체육 분야에 소질 있는 장애학생을 모집·육성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체육 분야 인재 양성에 관한 사항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연구 협력 및 교육 지원 ▲특수체육교육에 대한 이해 제고와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과정의 기획 및 운영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정진완 회장은 “이번 체육 전문 특수학교 설립으로 장애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확대돼 많은 장애학생들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왼쪽)과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왼쪽)과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