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이찬원 팬클럽 ‘찬스’, 청각장애 노인에 보청기 지원
사랑의달팽이-이찬원 팬클럽 ‘찬스’, 청각장애 노인에 보청기 지원
  • 정두리 기자
  • 승인 2021.06.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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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구, 경북 지역 난청 노인 100명에 청력검사 및 보청기 지원
청력 검사 현장 모습.  ⓒ사랑의달팽이
청력 검사 현장 모습. ⓒ사랑의달팽이

사랑의달팽이는 이찬원 팬클럽의 후원으로 서울, 대구, 경북 지역 청각장애 노인 100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사업은 지난해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전달한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독거노인지원재단 협조로 선정된 65세 이상 청각장애 노인 100명이다. 서울 25명, 대구·경북 지역 75명의 노인에게 청력검사 후 보청기를 지원한다. 이들은 지정한 일자에 각 지역의 지역자활센터 및 재가노인돌봄센터에 방문해 청력 검사 후 보청기 착용을 지원받는다.

지난달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청력 검사를 진행하고. 차례대로 2차 방문을 통해 보청기 착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는 “청을 방치하면 대화는 물론이고 TV 시청도 어려워진다. 이번 지원으로 많은 노인들이 가족 및 사회와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2008년부터 난청으로 소통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보청기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172명의 노인에개 보청기를 지원했고, 지금까지 총 3349명에게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선물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