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5일 순천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줄

‘2019 초록우산 순천 산타원정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산타원정대’는

연말 산타할아버지를 기대하는 순천 지역 소외 아동들을 위해

소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해주는 행사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은

현대제철 5백만원 등 7개 기업 등에서 후원한 1,100여만 원으로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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