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 뭇섬이라 불리는 곳. 이 조그만 섬을 종횡무진 누비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어머니 곁에 있어 행복하다는 아들과 어느새 아이가 되버린 엄마.
어머니의 섬으로 돌아온 아들. 그 아들의 애틋한 엄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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