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520만원 상당... 주방용 칼세트 2종 400개 영도구에 기탁

▲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영신칼스토리 명인 정재서 대표는 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시가 520만원 상당의 주방용 칼세트 2종 400개를 영도구에 기탁하고 영도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도구청
▲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영신칼스토리 명인 정재서 대표는 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시가 520만원 상당의 주방용 칼세트 2종 400개를 영도구에 기탁하고 영도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도구청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향토기업인 주식회사 영신칼스토리 명인 정재서 대표는 1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520만 여 원의 주방용 칼세트 2종 400개를 영도구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영신칼스토리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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