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는 지난 27일 장애인표준사업장 사업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에 있는 대원크리닝을 비롯해 지사 관내 8개 표준사업장 사업주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과 함께 표준사업장에 계속해서 장애인을 채용하는 것과 근로자 인권보호·고용안정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 송형범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표준사업장 운영의 어려움 해소하고 표준사업장의 장애인 인권경영 분위기가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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