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 사회복지계 소식을 전하는 웰페어뉴스웰페어뉴스를 읽어주는 코너!! 만만한뉴스 6월 19일 화요일 소식 입니다.1. 복지부,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지원 방안 마련·시행 2. "노인학대 신고,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3. 서울시, 사회복지관 안전 강화에 3억 지원 1. 복지부,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지원 방안 마련·시행 보건복지부는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다음달 1일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세부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개정된 근로기준법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4시간 근로하면 30분, 8시간 근로하면
1. 인권위,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 인권증진과 차별 예방 활동을 위한 2018년 모니터링 사업의 첫걸음으로 지난 11일 을 개최했습니다.인권위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실효적 이행을 위해 2009년부터 매해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모니터링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 인권위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모니터링단원 32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9명(59%)이 지체․뇌병변․시각․청각장애 등의 장애인으로 구성됐습니다.이번 서울 지역
1. 선거 공보 개선유구···유권자 알 권리 보장 해야 0:002.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 '굿 콘텐츠 서비스 인증' 1:573.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소상공인 일터 개·보수업체 모집 2:50 6월 13일 만만한 뉴습니다. 선거 공보 개선요구...유권자 알 권리 보장해야장애인당사자가 제한된 후보자 정보로 인해 제대로 된 투표를 행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헌법 제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선거권을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당사자들은 점자형 선거공보
1. 사전투표소 614곳, 장애인은 접근 '불가'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과 9일 사전투표가 진행됐습니다.투표 편의를 위해 전국 '어디서나' 자유롭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시행 된 사전투표제이지만, 장애인은 이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에 따르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3,512개 중 614개는 장애인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승강기가 없이 계단만 있거나, 출입구에 턱이 있기 때문이라는 데요.청각장애인들 역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