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제설 취약구간 비상용 염수분무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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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1-01-15 16:17:40  |  icon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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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용머리고개와 예수병원 앞 등 고갯길에 비상용 염수분무장치 상시 배치해 강설 대비
- 제설차량의 투입 지연을 보완하고 제설작업의 효율성 높일 것,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기대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황권주)는 용머리고개와 예수병원 앞 등 고갯길에 비상용 염수분무장치를 상시 배치하는 등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완산구는 제설차량의 투입 지연을 보완하고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 염수분무장치를 시범 설치했다.



○ 염수분무장치 설치로 동 주민센터 관리자는 제설차량이 신속히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장치를 활용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설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 염수분무장치가 설치된 곳은 △예수병원 앞(서원로) △용머리고개(용머리로) △마당재(아중로) 등 3곳 6개소로, 경사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노송동·완산동 주민센터에는 염수탱크(1000ℓ)가 배치했다.



○ 구는 염수분무장치의 효과를 분석해 제설취약지역에 확대 설치할 계획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하고 관내 69개 노선 312㎞ 구간을 제설할 수 있는 제설장비 15대와 백호, 염수교반기 등 52대의 부속장비도 갖췄다.



○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제설차량 2대를 추가로 확보해 간선도로를 비롯한 이면도로 제설을 더욱 강화했으며, 염수탱크를 주요지점에 설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 황권주 완산구청장은 “시범적으로 설치된 소규모 염수분무시설이 유사시 고갯길 제설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민들이 폭설로 인해 불편이 없도록 제설대책을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내 집앞 눈 치우기 등 이면도로 제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5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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