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통’
전주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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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12-18 16:27:27  |  icon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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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보건소, 폭설·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혈압·혈당 등 측정하고 건강수칙 교육 실시
- 건강관리요령 수록된 건강달력과 방한장갑 배부, 낙상 예방 스프레이 도포사업 완료



○ 전주시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폭설·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 보건소는 14명의 인력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주요 질환별 겨울철 건강수칙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심뇌혈관계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행동요령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 이와 함께 월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요령 등을 수록한 내년도 건강달력을 제작·배부하고,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체온 유지를 위한 방한 장갑도 지급키로 했다.



○ 보건소는 이에 앞서 한파주의보(영하 12℃ 이하)나 한파경보(영하 15℃ 이하)가 발령될 경우 방문간호사와 직원 등 17여 명이 안부 전화와 수시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허약 노인들의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낙상 예방 스프레이 도포사업도 300여 건을 추진했다.



○ 이와 관련, 보건소 방문보건센터는 재가암환자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00여 가구에 대해 동별 담당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활동이 제한된 노인들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악화를 막기 위해 일일 투약 지도 및 실내 운동법 등 예방 관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김신선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해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8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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