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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장벽 없는 온라인 극장' 3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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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12-18 16:25:03  |  icon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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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극장이 문을 연다.

서울문화재단은 남산예술센터 2020시즌 프로그램의 배리어프리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장벽 없는 온라인 극장’을 2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개되는 작품은 한국 사회의 아픔을 이야기한 ‘아카시아와, 아카시아를 삼키는 것’(23일~24일), 소수자 혐오 문제를 짚는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25일~26일),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에 선정된 ‘왕서개 이야기’(27일~28일),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무대화한 ‘휴먼 푸가’(29일~30일) 등 총 4편이다. 관람은 전편 무료다.

남산예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시즌 프로그램 배리어프리 공연을 제작하면서 ‘모두에게 장벽 없는 극장’을 목표로 장애 관객의 극장 접근성을 높일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올해는 많은 극장이 코로나19로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상황에서 남산예술센터는 온라인에서도 존재하는 장애 관객의 장벽을 없애고자 ‘장벽 없는 온라인 극장’을 조성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해설과 수어 통역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해설을 제공한다.

영상은 각 상영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후 10시까지 총 36시간 동안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남산예술센터 대부흥성회’는 상영 예정일의 오후 3시에만 각각 공개되고 이외에는 시청이 불가하다.
2020-12-18 1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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